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미 란타로 (문단 편집) === 자유행동 === || {{{#white '''매우 좋아하는 아이템'''}}} || 002, 004, 005, 008, 009, 018, 019, 020, 025, 031, 032, 033, 037, 045, 050, 055, 059, 062, 067, 068, 069, 077, 078, 080, 083, 087, 091, 094, 095, 098, 102, 104, 106, 109 || || {{{#white '''좋아하는 아이템'''}}} || 021, 022, 028, 030, 035, 038, 039, 042, 043, 049, 053, 056, 058, 060, 061, 066, 070, 073, 074, 079, 081, 084, 085, 090, 099, 101, 103, 105, 113 || || {{{#white '''싫어하는 아이템'''}}} || 001, 007, 015, 016, 026, 034, 041, 051, 064, 075, 076, 088, 100 || ||<-2> ※서술되지 않은 아이템들은 평범한 반응. || 좋아하는 선물 중 나에기 학원증이 있다.(...) 주의할 것으로는 [[아카마츠 카에데]]로는 챕터 1 내에서는 이벤트로는 2번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2번 이후로는 매우 기뻐하는 선물을 주어도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는다. 아카마츠로 자유 행동을 시작하면, 그녀에게 차라도 마시면서 천천히 이야기하자고 말한다. 그래서 아카마츠한테 혹시 헌팅이냐고 질문을 받는다. 본인은 겉모습 탓인지 그렇게 여겨지는 것 같다고 씁쓸하게 말한다.[* 매니큐어 이벤트에서도 시로가네가 비슷하게 말한 적이 있다.] 그는 아카마츠와 천천히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하며, 다른 모두는 좋게도 나쁘게도 개성이 매우 강해서 지친다고 말한다. 그걸 들은 아카마츠가 사이하라는 평범하지 않냐고 묻자, 초고교급 탐정이기 때문에 진짜 모습을 숨기고 있을 지도 모른다고 답한다. 아카마츠가 그러면 여차할 때 의지할 수 있는 거니까 좋지 않냐고 물어보자 그렇다고 긍정하면서도 탐정이 의지가 되는 사태에 대해서는 탐탁지 않게 여긴다.[* 현실 세계의 탐정이라면 살인 쪽보단 간단하겐 애견 찾기부터 심각하겐 불륜 조사(이는 실제로도 사이하라의 자유 행동에서 언급된다. 사이하라 본인이 맡은 첫 임무도 동급생의 펫 찾기였다.)정도지만 2차 창작에서의 탐정의 이미지는 '''[[명탐정 코난|살인에 엮일]] [[소년탐정 김전일|수밖에 없는 운명]]'''인지라 무엇보다 현재의 살인 게임의 정체를 아는 아마미로서는 그런 재능을 '''배정받았다는 것'''만으로도 경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만약 진실을 아는 아마미와 일행 중 가장 신뢰할 만한 추리력을 가진 사이하라가 협력했다면 살인 게임을 멈출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여러모로 씁쓸한 사실이 아닐 수 없다.] 아카마츠한테 가장 개성적인 사람이 누구냐고 묻고, 아카마츠의 답에 따라 다른 대답을 한다.[* 만약 이루마가 가장 개성적이라고 대답하면 동의하면서도 자기 영역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것뿐이므로 사고방식은 알기 쉽다고 평하고 신구지가 가장 개성적이라고 답하면 개성은 강하지만 얘기하면 제대로 알아듣고, 언제나 냉정하고 머리 회전도 빠르기 때문에 의외로 믿음직하다고 평가한다. 만약 키보라고 대답하면 로봇의 3원칙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아군이라고 답한다. 보면 알겠지만 확실히 누군가를 평가하는 일에 굉장히 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인은 그냥 자신이 멋대로 생각하고 있을 뿐이라고 하지만 그걸 들은 아카마츠는 그가 모두의 일을 제대로 관찰하고, 어떤 사람인지 판단한다는 점에서 냉정하고 침착하다고 느꼈으며, '''마치 이런 사태에 익숙해져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마미는 아카마츠와 함께 있으면 침착해진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평범한 사람 동지이기 때문에.(...) 물론 그 후에 나쁜 의미가 아니라고 확실히 사과한다. 두 번째 자유 행동에서는, 아카마츠에게 전에 했던 이야기에 대해 꺼낸다. 아카마츠는 전에 여기는 나가면 모두와 친구가 되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아마미는 그렇게 된다면 물론 기쁘겠지만 본인은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어쩌면 모두에게 자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미움받을 수 있을 지도 모르는 재능이기 때문에 아카마츠와 친구가 된다는 것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어쩌면 [[제노사이더 쇼|초고교급]] [[하루카와 마키|살인귀]]일 수도 있으니 그 때문에 기억을 지운 거라고까지 추측한다. 하지만 아카마츠는 어쩌면 그의 재능이 초고교급 추리 소설가고 그래서 기억을 지운 것일지도 모른다고 위로해 준다. 아마미는 그걸 듣고 초고교급 탐정인 사이하라는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다고 반문하자 아카마츠는 사이하라보다 더 머리가 좋아서 그런 거라고 답변한다. 그걸 들은 아마미는 사이하라한테 심한 말을 한다며 웃다가, 곧 심술궂게 군 것에 대해 사과한다. 아카마츠는 그런 아마미한테 재능이 어떤 것이건 간에 친구가 되고 싶고, 재능이 아마미의 전부는 아니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다 같이 나가서 다른 애들의 취미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보자고 말해준다. 또한 아카마츠 역시 아마미한테 자신의 콘서트에 초대해 주겠다는 말도 해준다. 아마미는 무척 기대된다고 답하며, '''그걸 위해서라도 내가 힘내야만 한다고''' 독백한다. 아카마츠는 그런 아마미에게 '''혼자가 아니라 모두 함께 힘을 모으자'''라고 말해주고, 아마미는 잠시 뜸을 들이다가 '''그렇네요'''하고 답한다. 단순한 자유 행동임에도 이후의 둘의 행적과 결말을 보면 꽤나 참담해지는데 생존자 특전으로 주모자라는 존재가 있다는 걸 알게 된 아마미 입장에서 보면 주모자의 존재를 모르는 아카마츠 카에데의 '''모두 함께 탈출하고 친구가 되자'''라는 건 희망이지만 동시에 절망일 수밖에 없기에 무리하면서까지 모두에게 생존자 특전을 숨기고 '''모두를 외면하고 단독으로''' 수색할 수밖에 없었고 아카마츠 본인도 사이하라와의 탐색 결과 주모자가 참여자들 중에 섞였다는 것을 알자마자 '''단독으로''' 행동하여 결국 처음부터 단독으로 행동했던 아마미 란타로는 주모자에 의해 죽게 되고, 이후에 단독으로 행동하게 된 아카마츠 카에데는 주모자에 의해 이용당해 검정이 되어 죽게 되었다. 여담으로 마음 놓고 여기저기 여행 다닐 정도로 부잣집 아들이지만 옛날에 헤어진 여동생이 있다고 한다.[* 진실인지 일종의 설정인지는 불명, 단 전 회차의 초고교급 재능이 모험가인 것을 보면 전 회차의 설정일 가능성이 크다.] 흭득 스킬은 그의 진짜 재능다운 '생존력'으로 발언 미스시의 피해량을 줄여주는 초심자용 스킬이지만 챕터 1에서 사망해 버려 오마케 모드를 진행해야만 얻을 수 있기에 크게 의미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